일본 국민들이 염원하는 2011년 일본 새해가 시작이 되면 국민은 물론 정부에서도 새해를 맞이하여 성공적인 한 해를 준비한다. ' 경기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 ' 안보 문제가 안정화 되었으면 좋겠다 ' 등 국민들이 외침. 이러한 국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정치 과제를 선정하고 한 해 동안 국민들의 삶이 향상 될 수 있도록 계획, 진행한다.
우리나라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나라 일본. 일본에서는 2011년 어떤 일본의 모습을 기대할까? 가깝지만 먼 일본의 국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일본 국민들이 말하는 2011년 정치 과제를 살펴보자.
1. 경기 회복
일본인들은 2011년 가장 중요한 정치 과제로 경기 회복을 뽑았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일본이지만 실제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월급은 줄어들고 생활비는 증가하면서 더욱 힘들어진 사람들.
오래전부터 계약직과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좋지 않은 경기로 힘들어진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나빠진 경기로 인해 일자리를 줄어들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다음으로 2011년 정치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뽑았다. 예전부터 정규직보다는 계약직 비율을 높인 일본 기업. 경기가 나빠지면서 계약직을 시작으로 인력을 줄어나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생활을 하기 위해 고 임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알바족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이 몇 년 동안 지속 되고, 점점 정규직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대학을 졸업한 일본 대학생이 취업이 아닌 알바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을 하고 싶지만, 계약직을 선호하는 일본 기업과 정부의 도움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알바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 [일본의 알바족은 직장과 달리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고, 직장에 다니는 것 이상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알려졌지만, 일부 알바족만 그럴 뿐 대부분의 알바족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다]
3. 국제 경쟁력 확보
일본인이 2011년 정치 과제로 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에 이어 국제 경쟁력 확보를 뽑았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전자 제품 1위를 달리던 일본은 전자 제품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국제 경쟁력을 가지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제품으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인도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게 기술, 품질 ·성능 등 여러 부분에서 밀리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주고 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추락하는 국제 경쟁력은 경기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4. 치안
일본인이 뽑은 정치 과제 4위로 치안이 뽑혔다.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로 알려진 일본이지만 2010년은 물론 몇 해 전부터 국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뭍지마 살인, 폭행 사건과 납치 등 사건 사고가 예전이 비해 많아졌다. 크게 우려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고율이 늘어날수록 불안해 떠는 일본 국민들은 치안이 좋아지는 것을 정치과제로 손꼽았다.
이 외에도 노인 복지, 저 출산 대책, 의료, 교육 등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국가는 다르지만 공통적인 염원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매년 국민들의 뜻을 모와 정치 과제를 선정,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한 해가 지나고 다음해가 오면 또 같은 내용의 염원을 이야기한다.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언론의 방송과는 달리 장을 보는 것도 부담이 되는 국민들의 모습이 현실인 것이다.
1.13 전세 대책을 발표한 우리나라 정부. 변화하고자 노력하지만 특별한 대책이 없어 국민들은 애가 탈뿐이 나아지지 않는 모습에 서민들의 한 숨소리만 가득하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몸으로 느껴지는 서민들을 위한 국민들은 위한 정치가 되길 기원한다.
우리나라와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나라 일본. 일본에서는 2011년 어떤 일본의 모습을 기대할까? 가깝지만 먼 일본의 국민들이 원하는, 그리고 일본 국민들이 말하는 2011년 정치 과제를 살펴보자.
1. 경기 회복
일본인들은 2011년 가장 중요한 정치 과제로 경기 회복을 뽑았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일본이지만 실제 일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경기가 좋지 않아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월급은 줄어들고 생활비는 증가하면서 더욱 힘들어진 사람들.
오래전부터 계약직과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 좋지 않은 경기로 힘들어진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다고 한다. 나빠진 경기로 인해 일자리를 줄어들고 있는 최악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다음으로 2011년 정치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뽑았다. 예전부터 정규직보다는 계약직 비율을 높인 일본 기업. 경기가 나빠지면서 계약직을 시작으로 인력을 줄어나갔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고, 생활을 하기 위해 고 임금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알바족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이 몇 년 동안 지속 되고, 점점 정규직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대학을 졸업한 일본 대학생이 취업이 아닌 알바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일을 하고 싶지만, 계약직을 선호하는 일본 기업과 정부의 도움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알바로 생활을 하는 사람들. [일본의 알바족은 직장과 달리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고, 직장에 다니는 것 이상으로 급여를 받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고 알려졌지만, 일부 알바족만 그럴 뿐 대부분의 알바족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한다]
3. 국제 경쟁력 확보
일본인이 2011년 정치 과제로 경기 회복, 일자리 창출에 이어 국제 경쟁력 확보를 뽑았다.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전자 제품 1위를 달리던 일본은 전자 제품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국제 경쟁력을 가지고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제품으로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인도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게 기술, 품질 ·성능 등 여러 부분에서 밀리면서 부동의 1위 자리를 내주고 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추락하는 국제 경쟁력은 경기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4. 치안
일본인이 뽑은 정치 과제 4위로 치안이 뽑혔다. 아시아권에서는 가장 치안이 좋은 나라로 알려진 일본이지만 2010년은 물론 몇 해 전부터 국민들의 삶을 불안하게 만드는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뭍지마 살인, 폭행 사건과 납치 등 사건 사고가 예전이 비해 많아졌다. 크게 우려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사고율이 늘어날수록 불안해 떠는 일본 국민들은 치안이 좋아지는 것을 정치과제로 손꼽았다.
이 외에도 노인 복지, 저 출산 대책, 의료, 교육 등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의견들이 대부분이다. 국가는 다르지만 공통적인 염원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매년 국민들의 뜻을 모와 정치 과제를 선정,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한 해가 지나고 다음해가 오면 또 같은 내용의 염원을 이야기한다.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는 언론의 방송과는 달리 장을 보는 것도 부담이 되는 국민들의 모습이 현실인 것이다.
1.13 전세 대책을 발표한 우리나라 정부. 변화하고자 노력하지만 특별한 대책이 없어 국민들은 애가 탈뿐이 나아지지 않는 모습에 서민들의 한 숨소리만 가득하다. 단순히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닌 몸으로 느껴지는 서민들을 위한 국민들은 위한 정치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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